퍼실리테이션은 소통의 장벽을 허물고 함께 그룹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기술입니다.
그래서 어울리는 사람이라는 빛을 밝히고, 그 빛을 연결하며 방향점을 찾아주는 퍼실리테이션 그룹이 되고자 합니다.
어울리는 조직과 공동체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자유와 성취를 얻을 수 있게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함께 설립한 전문 퍼실리테이션 그룹입니다.
어울리는 사람 간에 발생하는 갈등과 오해를 쉽게 극복하도록 지원하고
‘두려움 없는’, ‘호기심 많은’, ‘주도하는’ 핵심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.
왜 퍼실리테이션일까요?
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복잡해지면서 어느 때보다 유연성과 협업이 중요한 시대입니다. 인간은 인터넷과 교육 덕분에 전문성이 높아지면서 수동적으로 지시를 따르기보다는 직접 의사결정에 참여하기를 원합니다. 하지만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습니다.
우리가 겪는 어려움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?
1) 감정 문제
-괜히 말 꺼냈다가 불이익을 당하면 어떡하지? , 바보처럼 보이면 어떡하지?
2) 편견 문제
-저 사람은 멍청해 , 이거 내가 해봐서 아는데~, 보나 마나 그럴 거야~.
3) 언어 문제
-우리는 효율적인 방법이 필요해!
효율적이란 말은 어떤 말일까요? 모두가 ‘한 단어’를 떠올려도 생각이 다릅니다.
어울리는 사람들의 빛을 연결합니다
제시하지않고 이끌어냄으로써 참여자 개인의 자유와 의지를 반영하고 스스로 결과물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.
맞춤 설계된 도구와 기법을 통해 모든 참여와 관점이 명예롭게 빛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
어울리는 사람의 빛을 밝힙니다
경쟁적 토론이 아닌, 협력적 소통을 통해 공유된 책임을 부여하고 모두가 성취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.
전문적인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합의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
어울리는 소통의 길을 알려줍니다
막연한 주제와 감정의 소용돌이에서도 논의의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참여자의 열정과 정보의 시각화를 지원합니다. 인문학 기반의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문제 상황을 진단하고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.
